“2대째 이어오는 45년 전통의 맛!
어머니와 함께한 오리!”1970년부터 시작된 도안동 감나무집이라는 상호는 소박하지만 한결같은 마음으로 반세기를 지나왔습니다.
사랑받는 좋은 음식은 맛있고 건강하게 정성을 담아야 진정한 음식으로 태어난다는 믿음 그것이 장인정신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희 감나무집은 단순한 돈벌이보다는 건강한 음식을 내 가족과 함께 나눈다라는 신념으로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오고 신뢰를 쌓았습니다.
먹거리를 제공하는 무수히 많은 음식점들 속에서 우리
감나무집은 전통을 이어가는 진정한 장인 정신으로 맛의
진정성과 가치를 위하여 끊임없는 비법개발과 노력으로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맛을 사랑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끈다는 큰 가치를
바탕으로 오늘도 모든 정성을 담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맛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정직한
마음과 자세로 아낌없이 도아드리겠습니다.
함께 나누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최고의 맛, 최고의 제품,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모든 식자재 농산물은
직접 기른 텃밭에서 재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